- 작성시간 : 2011/10/0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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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4
다시보기는 링크를 따라가세요. :)
(왜 하비누아주 보컬님 사진은 저런걸 썼을까....... 안티가 있나..)
음원 사이트에는 라이브와 별도로 녹음된 음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방송 시간상 편곡하여 시간을 줄였던 곡... (톡식의 쇼크)
라이브에서 춤까지 췄기 때문인지 좀 힘들어 보였던 곡;;; (S1의 댄싱퀸)
이런 곡들은 음원 사이트에서 확실히 다른 맛을 주고 있으니 들어보세요.
네이버, 다음, 멜론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세요. :)
지난주에는 갔다 왔지만 이번 주에는 방청 탈락...OTL
결국 집에서 보려 했는데 딴짓을 하다가 시계를 보니 10시 30분이 넘어있었다;;
TV를 트니 POE의 인터뷰 화면이 나오기에 거기부터 시작.
POE - Paper Cup
24강에서 불렀던 자작곡을 다시금 불렀다. 끝나고나서 참 좋다는 느낌이 들어 피날레로 아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24강에서 불렀던 장면을 다시 들어봤는데 드럼의 스틱을 교체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느껴졌다.
24강 무대에서는 드럼이 전면적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 있어서 몽환적인 느낌이 덜했는데 이번에는 뒤로 들어가서 몽환적인 느낌이 더해졌다는 느낌... 마지막 부분에서만 스틱을 바꾸던데 것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이번 곡에 한해선 베이스의 부재도 크지 않았던 거 같고...
무엇보다 본인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놀랐을거라 생각하는 순위발표는 진짜 대박...
제이파워 - Confess
좋았다...! 라는 말 밖에 하질 못 하겠다 -_-;;
다만 스캣을 할 때 후반부에서는 한 옥타브 높여서 쫙 뽑아줬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된다면 이 밴드에 보컬이 있었겠지 -_-;;;
객원이 불가능한 이 무대는 어쩔 수 없더라도 다른 무대에선 그런 무대를 보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톡식 - Into The Night
일단...난 톡식 빠다. 주단을 깔고 같은 경우는 수백번은 들은 듯...
개인적으로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아마 이변이 없다면 우승이 확정시 되지 싶은데..
무대는 실망했다는 사람들이 많더라.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 달라서 뒷통수 맞은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습도 있다'라는 측면으로 보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의 무대가 없었고 이 무대만 있었다면 그냥 그런 그룹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엄청난 무대들을 보고 이런 무대를 보았기에 글쎄...?
이 프로그램에서 이 밴드가 끝나는게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좋게 보고 있음.. 단 하나의 무기를 가진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거니까. 곡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닌지라 후렴구도 의외로 신나서 귀에 계속 머물고.
뭐 확실히 4강 노래로는 좀 약한 느낌이 들긴 했어서 게플이 지는 것을 보고 설마설마 하긴 했는데 여성팬들의 파워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그 차이는 엄청나더라.
(너무 많은 여성팬 층 때문에 오히려 안티들이 생기지 않을지 우려가 된다. 실제로 그런 움직임이 보이는 거 같고... 난 이 밴드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톡식은 결승에서 4강보다 훨씬 강한 곡을 내주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이 실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게이트 플라워즈 - 불편한 진실
본방이 끝나고 다음팟에서 챙겨봤다.
게플을 보컬이 취향이 아닌지라 잘 듣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들을 수록 좋아진다.
걸으며 MP3 들을 때도 처음에는 듣지 않다가 한~두달 이후에 자주 듣는 음악으로 바뀌는 신기한 -_-;;
이번 곡 역시 처음에는 그냥 그렇다... 1~2주 들어야 느낌이 나올 듯 -_-;;;
그래도 사운드는 좋다.
아마 탑밴드를 챙겨보는 거의 모든 사람이 결승은 게플 vs 톡식이 될 거라 예상했을 텐데 게플이 떨어지는 것은 진짜 이변이었다.
(난 게플 무대를 못 봤는데도 게플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ㅠㅠ)
예상보다 강력했던 POE, 그리고 예상보다 약했던 톡식.
다음 주가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덧글
다만 경연에서 부르기에는 이번 곡이 좀 약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고요.
저도 결승에선 강한 곡 하나 나와줬음 좋겠네요!
아... 아...
상실감이;;;
그래서 안심하고 문자 투표 안 했을 분들도 상당수 계실 거 같고...
아무리 POE가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팬층이 두터울지라도 게플에겐 안될 거 같았는데.
개인적으론 상대적으로 POE가 여성팬층이 더 두터워서 문자 투표에 유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게플 팬층의 상당수를 이룰 아저씨들에 비해 문자 투표율이 높을테니까요...
아무튼 결승이 눈에 보이는지라 좀 안타깝긴 합니다. 팬층이나
16강 브발 vs 톡식이 결승무대였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