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1/10/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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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갔다 보러 갔다 왔음









정신이 없어서 갔다가 찍은 사진만 막 투척하고 사라짐..
것 마저도 뒷자리+갤탭의 꼬린 성능으로 인해 화질도 구림..
사진기 좋은거 들고 온 사람들이 부럽긴 하드만요 -0-;
생방 중에는 사진 찍지 말래서 안 찍었음;
그래도 또 글을 안 쓸거 같으니 어제 기억 더듬어서 감상평
톡식: 역시나 기대한 만큼의 무대. 장단점을 잘 알고 이용하는거 같음.
단지...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외모가 좀 구렸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여성팬 층이 너무 두터워서 오히려 반감을 사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여성팬 층이 너무 두터워서 오히려 반감을 사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2STAY: 심사위원은 혹평이었지만 관격의 반응은 꽤 뜨거웠었음. 4팀 중에 제일 많은 반응을 얻었던 걸로 기억함...
바로 옆에 있던 여자 분들이 '많은 표로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했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많은 표로 져서 아쉬움..
라떼라떼: 꽤나 즐거웠음. 다른 장르의 노래는 편곡한 것이 아닌지라 큰 변화가 없는게 아쉬웠다고 할까..
제이파워: 잘함. 개인적으로 저번 무대나 이번 무대나 키보드 솔로에서 좀 리듬이 어긋나는 느낌...
라떼라떼 맴버 와이프 분이 제이파워 키보드님 좋다는 영상 나올 때 무대 위 분위기가 꽤 웃겼었음 ㅋ
아. 이지애 아나운서 실제로 보니 참 이쁘더라구염. 쵝오



덧글
2stay는 일반적인 감성에 호소하기는 참 좋고 객석반응도 괜찮았습니다만, 탑밴드가 매니아성향이 짙어서;; 박자가 왔다 갔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 동생(드러머)도 혹평을 내리더군요;; 저는 괜찮았는데;;
라떼라떼나 제이파워는 둘다 최고의 공연은 아니었다는 느낌;; 그래도 심사위원 평가는 라떼라떼가 조금 우위였는데, 역시 팬층이 두터워요 제이파워;; 압도적으로 승리;; 다음 4강에서 톡식과 제이파워는 어느 쪽 팬층이 두터우냐 싸움일 것 같아요;;
심사위원 30, 전문 2~30, 문자투표 2~30이면 괜찮을텐데요.
브로큰은 참 대진운이 없었다고 밖에는...ㅠ
제 개인적으론 톡식은 주단을 깔고가 제일 좋았고 제이파워는 조별 예선에서 했던 자작곡이 제일 좋았었네요 ㅋ
전 딱히 가리는 음악 없고 깊숙하게 듣지 않는 편이라 그냥 저한테 듣기 좋으면 좋은거;
톡식과 제이파워는... 팬층이 비교가 안되지 싶어요... 물론 제이파워도 한 인기하는 밴드겠지만..
어제 현장에서도 톡식이 왼쪽에서 나오는걸 알자마자 사람들이 왼쪽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