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




학생 때 가수의 꿈을 가지고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지만
할아버지께서 부셔버린 기타만 두자리가 된다는 울 아빠..

나 어릴 적엔 기타 하나 가지고 아빠 엄마 나 동생 모여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이런 집 얼마나 있을라나..)

회사에선 내부 밴드에서 드럼 솜씨를 뽐내더니 이제는 아예 통기타 카페를 직접 운영하신다.



꿈을 향하여 끝 없이 노력하고 힘들지만 즐겁게 사는 울 아빠에게 파이팅





내일 모래면 30대-_-가 되는 나이에 아직도 '아빠'라고 하고 반말하는 아들이 얼마냐 있겠냐만..

....정겹잖아.. 결혼하기 전까지는 계속 아빠라고 하고 반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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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돌쇠 | 2007/01/19 16:30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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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카 at 2007/03/03 20:03
와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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