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 6






1994년... 자그마치 중2때 발매된 게임이다.

그 때 우리집에는 초창기의 8mm 캠코더가 있었는데

(외부 LCD없음. 눈으로 보는 곳…뭐라 부르지;; 그 곳은 흑백)

밤에 다 잘 때 몰래 거기에 SFC를 연결해서 즐기곤 했다..

물론 그 후로 눈이 급격히 나빠져서 양쪽 1.5였던 내 시력은 오른쪽 눈이 0.6이 되더니

나머지도 0.6….. 지금은 0.2정도가 되었다 -_-;;



그 때 즐기던 게임이 SF2,소닉 윙즈. 그리고 이 파이날 판타지 6이다.

롤플레잉을 그다지 많이 즐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 인생 최고의 RPG라면 단연 이 것으로 뽑는다.

사실 모든 것이 일어로 나오니 공략집에만 의존했다..
(뭐 사실 나만 그랬던 게 아니라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랬겠지..
지금은 외국어로 나오는 시뮬&RPG류는 죽었다 깨도 못하겠음-_-;..
뭐 어드벤스 워즈 같은 전투만 해도 되는 거라면 괜찮지만;;)

게임도 게임이지만 이 앤딩테마가 상당히 좋아서 녹음해놓고 죽어라 듣고는 했다.

by 돌쇠 | 2006/09/26 16:41 | 음악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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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oJinn at 2006/09/26 18:50
신기하게도 글쓸때 마다 방문하는 방문자 왔다 갑니다~

FF6은 저도 참 재밌게 했었죠
시험기간에 일찍 집에가서 열심히 했던 겜~
Commented by 돌쇠 at 2006/09/26 19:03
후후 모르게 모르게 비공개로 글을 꽤 쓴답니다 -_-;
Commented by Brethren at 2006/09/27 01:01
.. 모르게 모르게 비공개로 글을 꽤 쓰는 범형..

어쨋든 애드하고 도망감
Commented by Brethren at 2006/09/27 01:02
그리고, 파판6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ㅁ'

간만에 보니 반갑구나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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