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1일
콩국수 ;ㅁ;

약 2달전부터 집앞에 붙어오는 광고물 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게 있었습니다.
'콩국수 5000원. 명가'(상호를 안밝힐래야 안 밝힐 수가 없는 저 당당함;;)
다른 곳은 별별 메뉴를 다 만들어서 수십가지 메뉴를 쏟아버리는 판국에.
피자집에서 짜장면이 나오는 이 시대에 단 한가지 메뉴라니-_-;
저랑 민트는 '어디 한번 맛이나 보자'하면서 두개를 시켜버렸습니다...

아.. 보이십니까 저 면발을 따라 올라온 국물들..
국물을 마시는게 아니라 씹어먹어야 합니다 -_-;
무~~쟈게 찐~~~한 국물이 아주 면발은 냅두고 국물만 마시게 만드더만요

게다가 양마저 많아서 (역시 오천원..오~천원~) 둘다 남겨버리는..;

그래서 면발은 반납하고 국물만 따로 담아버렸습니다-_-;;
태풍이 사라지고 무더위가 다시금 고개를 들이미니까 또 먹고 싶어집니다
# by | 2006/08/21 19:41 | 음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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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데 오시면 대접해드리지요~
근데 요번달 말까지 장사하고 그만둔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