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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페 상사병 주저리주저리

배페가 열린 꿈을 꿨다 -_-;;;;;;;;;;;;;;;;;;;;;;;;

꿈을 진짜 안 꾸는 편이라 한달에 기껏해야 5번 꿀까 말까 인데 배페하는 꿈을 꾸다니 -_-;;;;


진짜 증증인듯.

배페를 열어주오... 주저리주저리

배페가 안되니 시간이 멈춰있는거 같다.....
배페온라인 배페온라인 하더니 진짜 이건 온라인 게임보다 더 중독돼있었나보다 -_-;

벌써 수요일임.. 열어도..ㅠ_ㅠ

드래곤볼 Z2(FC) 오프닝 외 게임



작게 잡아도 50번 이상은 클리어한듯;;

배틀테마 : http://www.youtube.com/user/GBelair#p/search/9/56oR2ANf5v0
중력수련 : http://www.youtube.com/user/GBelair#p/search/2/ybOMSemZSf8
우주맵 : http://www.youtube.com/user/GBelair#p/search/21/cl1AIoLDgP4
땅맵 : http://www.youtube.com/user/GBelair#p/search/86/N1GB-kiYRCM
지난줄거리 : http://www.youtube.com/user/GBelair#p/search/64/3bwUzz59LZo




Z3 전투가 너무 가벼워짐
개인적으로 2->1->3 순으로 재밌었음..



Z1 전투 스피드가 상당히 느림.. Z3하다가 Z1하면 흐미

도돈파치 대부활 - Rush To The Future 게임



대부활이 맛폰용으로 컨버전 되면서 맛폰모드가 추가되었는데
모드만 추가된 것이 아니라 전용 BGM까지 새로 깔아줬다.

PS2용 에스프가루다는 어레인지 된 음악이 나왔었는데 대부활은 아예 장르자체가 다름...

너무 좋아서 아케이드 모드에서도 맛폰 BGM으로 설정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BGM 테스트 모드가 없는지라 좋아하는 3, 5스테이지에선 일부러 자살하고 들은 적도 꽤 있다 -_-;;

유투브로 검색해보니 3스테이지껀 중간에 짤려 나와서 슬픔..



얼마전에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왔는데 정식으로는 듀얼코어 맛폰들을 지원하지만
루팅->기기명 변환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갤탭으로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음.

TOP밴드 10월 15일 - 결승 TOP밴드

본방이 끝나고 모여서 찍은 사진. 아래로 내려가 찍고 싶었으나 가지 못하게 막았음..ㅠㅠ


다시보기는 링크를 따라가세요. :)
음원 사이트에는 라이브와 별도로 녹음된 음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방송 시간상 편곡하여 시간을 줄였던 곡... (톡식의 쇼크)
라이브에서 춤까지 췄기 때문인지 좀 힘들어 보였던 곡;;; (S1의 댄싱퀸)
이런 곡들은 음원 사이트에서 확실히 다른 맛을 주고 있으니 들어보세요.
네이버, 다음, 멜론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세요. :)

그런데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가 없음...ㅠㅠ



 
2번째 방청이었습니다.

늦게 입장했는데 참가자+코치진의 콜라보가 사전 녹화 중이었었음.
다행스럽게도(?) 재 녹화를 해서 풀로 감상할 수 있었네요.

위탄이나 슈스케에서 보던 그야말로 시간 떼우기용 콜라보와는 격이 다른 무대...
저저번주에는 기다리는 시간 동안 조금 지루해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그랬었는데
요번에는 대기 시간도 좀 후끈하게 달아올랐던거 같아요.



본 무대


톡식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아... 톡식의 팬이 된 것이 바로 이 노래 때문이었는데요. 테이프로 들었다면 테이프가 늘어졌을만큼 들은;; 몇주간 컴퓨터에서 하루 종일 나오고 MP3로 녹음해서 운동할 때도 귀에 꼽고 다니고;;
양주에서 '장비 고장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라는 말을 듣고 언젠가 꼭 풀버전으로 들어보고 싶던 노래였어요.

준비 시간에 초반에 나오는 기타+드럼의 '쾅 쾅 쾅 콰라!' 하는 그것을 연주하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할 줄이야...
빠돌이라고 불러도 할말 없을 정도로 따라불렀음..ㅠ_ㅠ

다만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좀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톡식이 2인조로서 2가지의 악기가 아닌 다양한 악기를 쓰는 것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의 모든 노래가 [기타+드럼 하다가 건반 한번, 이펙터 한번 다시 기타+드럼 끝] 이런 식의 구성을 가지는 거 같아서...

가끔은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된거지만) 양주처럼 기타+드럼으로 끝나는 무대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이건 중간의 기타 솔로가 너무 좋아서 두번 듣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_-;;;
그리고 마무리도 "허!" 하면서 끝나는 양주 쪽이 훨씬 깔끔하고 좋았었는데...
뭐 전체적인 사운드는 결승전 쪽이 좋으니 둘을 믹스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ㅠㅠ

물론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앞에 쓴 것 처럼 들을 때는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ㅋㅋㅋ



톡식 -  잠시라도 그대

4강전에서 톡식의 무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혹평을 받았죠. 기대에 못미친다고...
개인적으로 4강전 이상 편곡한 다른 곡 이하라고 봅니다.
즐거운 노래였지만 여기가 한계치는 아니라는 느낌. 이런 무대만 보였었으면 즐기긴 하겠지만 팬은 되지 못했을 느낌.

결성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밴드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톡식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울림) + 잠시라도 그대 (자작곡)



그리고 비교해보면 좋을 듯한 양주에서의 무대
(심사위원 평이 있어서 유투브 것으로 가져옵니다. 정원영 코치는 이 때 이미 팬이 된 듯한 표정이 ㅋ)





POE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개인적으로 원곡을 무척이나 좋아하는지라 그런지 원곡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하는 느낌...
그래도 POE만의 느낌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양주 때와 거의 똑같은 거 같아서 딱히 쓸 말이...
원래 정했었던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


POE - Fall (자작곡)

POE의 곡을 따로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처음 들어보는 무대였습니다.
결승에 어울릴만한 곡이라고 생각하네요. 멍하니 듣고 있다가 드럼 소리가 없다는 걸 깨닫고 드럼 치는 분만 보고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드럼이 나오는 순간... 아 소름 돋았어요. 집에 와서 다음팟 버전으로 보는데 이건 소름 돋지 않음;;
진짜 현장에서 보는거랑 동영상으로 보는거랑 이렇게 차이나는 줄 오늘 알았어요. 같이 보러 가자고 했는데 안간다고 하신 xx님 진짜 후회하실거임...

암튼 무대가 정말 괜찮았기 때문에 만약 편집곡+자작곡의 2곡의 승부가 아니라 4강처럼 자작곡만으로 승부를 봤었더라면 결승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했었습니다.


POE - Fall (자작곡)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재밌는게 현장에서 보고 있으면 톡식의 무대는 톡식의 얼굴이 보일 때부터 무대가 끝날 때까지 (특히 여자분들의-_-;) 함성이 대단하고, POE의 무대는 완전 조용하다가 무대가 끝나면 함성이 튀어나오는 무대를 만들어줬었어요 ㅋ




결승도 끝나고... 이게 특별편 하나 남았는데 2시즌은 좀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너무 빨리 끝남..ㅠ
그리고 제발 드라마랑 경쟁하지 말고 시간대 좀 좋은걸로;;;

그동안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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