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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오(내 마지막 오디션) 음악

앨범을 냈다가 못 뜨고 지거나 인기를 끌었으나 잊혀진 가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을 통과한 30인에 대해 개인이 아닌 5인씩 팀을 이뤄 매주 경연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미 어느 정도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들이 출연하여 그럴듯한 무대를 꾸며줍니다.

슈스케를 비롯한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간 끌기라던가 쓸데 없는 영상 보여주기 같은 자잘한 것들 없이 무대 위주로 깔끔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짜증나는 편집에 지친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아 난 왜 마이너 프로그램에 왜케 맘이 가는지 -_-;;


5남매, 촛불 하나(god)/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내마오)10월 19일


뮤직테이블, I Need a Girl(태양)/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내마오)10월 19일



뉴토피아즈, 애송이(렉시)/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내마오)10월 12일


뮤직테이블, 슬픈인연(나미)/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내마오)10월 12일



5남매, 짝사랑(주현미)/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내마오)10월 5일


뉴토피아즈, 아파트(윤수일)/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내마오)10월 5일

US - 무관심 음악



8트랙의 짧은 앨범이지만 좋은 곡들로 꽉꽉 채워져서 거의 무한 반복했던 앨범이다.
유채영이 빠지고 맴버교체 후 발표한 2집은 방향성이 달라 듣지 않았지만 1집의 테크노(레이브? 유로? 일렉?) 음악은 참 좋았다.
2분이 되지 않는 트랙이 두 개 있었는데 휴대용 CD플레이어가 없어 집에서 테이프에 CD노래들을 녹음해 듣고 다닐 때 빈 공간 채우기에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다.


TOP밴드 하는 날이다 TOP밴드

제발 인생극장 찍지 말고 밴드 음악이나 보여다오...


TOP 밴드 몇 곡 TOP밴드

날은 더워지는데 오히려 미디엄 템포를 자주 듣는다... 신기하네


그래서 요즘 탑밴드서 끌리는 곡들


피터팬 컴플렉스, 몰래한 사랑(김지애)


원곡도 진짜 좋아하는 곡이라서 요즘도 심심하면 유투브서 검색해 듣는데
요 것도 편곡 참 잘했다.
후반부의 맛깔나는 코러스는 사라져서 아쉽지만 대신 우울한 느낌이 부가되어 나름의 맛을 준다.
서바이벌 프로에서 툭하면 나오는 후반부의 억지 지르기 등이 없이 자연스럽게 고조되는 것도 참 마음에 들고. 보컬의 음색도 참 좋다.

애쉬그레이, Anxious
 

애쉬그레이, 배반의 장미(엄정화)


Anxious가 무척 맘에 들어서 300초 공연도 기대했는데 후반의 스캣이 아쉬웠다.
분위기를 바꾸려면 마무리까지 바꿔버리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그 부분만 붕 떴다가 본 곡으로 돌아오는 느낌.

블랙독, 실종


게시판을 보니 시이나링고의 죄와벌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던데...
그래서 그 노래도 첨부



판타스틱 드럭스토어, 아저씨
 

빠른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좋게 들었는데 떨어져 안타까운 밴드라서...
음원 냈길래 들어봤는데 여기보다 음정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 원래 낮은데 여기서 올려부른지는 모르겠는데 이 쪽이 더 좋음;

옥탑방 주저리주저리

보다 보니 딴생각

만약 이런 게 실제로 있었다면 그래도 왕세자인데

자신의 피가 어찌 이어졌는지 조선이 어떻게 망하고 어떻게 흘러왔는지 찾아보지 않았을까
어떻게 침략을 당하고 민족이 갈라지고 전쟁터가 된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멘붕이 될지
한 명이 학자 역할을 했었는데 기생을 했던 한 명이 먼저 떠나는 것을 본 뒤에 현대의 각종 문서를 가지고 과거로 갔으면 어떻게 될지

그것도 나름 재밌을 거 같긴 하다.

물론 옥탑방은 사랑 이야기니까 그렇게 흘러갈 리는 없지만 -_-;




뭐 요즘 드라마가 다 그런거 같긴 하지만 옥탑방 왕세자도 중후반부터는 거의 생방으로 진행이 됐다.
수요일 새벽에 찍은 게 그날 방송에 나오는 걸 직접 봤으니까.
막방의 마지막 장면도 수요일 낮에 찍은 장면이고...

각시탈은 올초부터 찍었던데 미리 분량을 뽑아놓은 드라마의 예를 보여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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